연세생활건강 `키즈텐 칼슘업 사과맛`으로 높은 인기에 성장기 라인업 확장 (뉴트리디데이 베이비앤키즈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츄어블 120g, 120정, 1개)

상품 사용후기

○ 제품명 : 닥터라인 헤모키즈 맛있는 딸기맛 유아철분제

○ 22개월 아기 그동안 비타민D와 유산균만 먹이고 있었는데 우연히 블로그 글을 보다가 같은 개월수 아이가 철분제를 먹고 있는걸 보고 검색을 해보니 철분제를 챙겨 먹여주면 잠도 잘자고 면역력도 좋아서 6개월 이후부터는 챙겨먹여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쿠팡에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진짜 우리아이 생애 첫 철분제에요.

○ 쿠팡검색에서 아기철분제 1위 제품이고 리뷰도 좋고 무엇보다 아기가 잘 먹고 먹이기도 쉽다는 리뷰글을 보고 망설임 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부원료로 비타민B도 함유하고 있어서 따로 비타민B를 챙겨주고 있지 않은데 조금이나마 철분제에 함유되어있으니 다행입니다.

○ 보관방법이 개봉 후 냉장보관이라서 번거롭다고 하시는 글을 봤는데 어차피 찬장에 두나 냉장고에 두나 똑같아서 번거롭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저녁먹고 루틴처럼 철분제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 국내최초 유,소아용 액상철분 수입회사의 제품이라 믿고 구입할 수 있었고 아기가 아직은 어려서 무조건 액상철분을 먹여야 했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넘버원 닥터라인 헤모키즈이고 맛도 딸기맛이어서 아이가 거부감없이 정말 잘 먹어요. 하루에 1회 2ml이어서 함께 동봉되어있는 숟가락 중 큰쪽에 가득 담아서 주는데 먹고 또!또!를 외쳐서 난감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잘 먹어줘서 다행이에요.
제가 직접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딸기맛이어서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향도 좋더라고요.
근데 간혹 손에 묻으면 찐득찐득한 느낌이 있으니 스푼에 따르거나 뚜껑 닫고 열때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 6개월 이후부터 꼭 챙겨먹어야 하는 철분제라면 딸기맛으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고,
액상제형으로 따르기도 편하고 아기들도 먹기 편한 “닥터라인 헤모키즈 맛있는 딸기맛”이 우리 아이 첫 액상철분제로 좋을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 철분이라는게 아이를 위해서 꼭 먹여야 하는거라면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일 수 있는 제품이 최고인거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닥터라인 헤모키즈 철분제는 넘넘 좋아요. 너무 잘 먹어줘서 다음번에도 재구매 의사 200%입니다.

혹시 철분 부족 철분이 부족하면 아이들이 자다가 자주깬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철분보충을 위해 소고기를 꼭 챙겨주고있어요

그치만 영유아 하루 철분 권장량을 찾아보니
0~6개월 0.3mg
7~12개월 6mg
1~3세 7mg
4~8세 10mg

20개월인 울아기는 7mg!!
소고기는 100g당 철분량이 2mg!!
우리아이가 섭취하는 소고기 양으로는 역시나 부족하다는걸 알게 됐죠 그래서 철분제를 따로 복용하기로 했어요

우리아이의 철분을 보충해주는 제품은바로 닥터라인 헤모키즈에요!
철분은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고
특히나 6개월 이후에는 체내의 저장철이 고갈되어서 반드시 식품으로 철분을 섭취해야 한다네요

총 120ml 용량이에요
액상타입으로 물없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섭취가능하구요
철분이라 하면 그 특유의 비릿한맛이 떠올라 아이가 안먹으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닥터라인 헤모키즈는 딸기맛으로 입맛 까다로운 아이도 맛있게 섭취가능해요

철분제는 공복에 섭취하는게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오전에 위가 비워진 상태에 직접 섭취하고 있어요

닥터라인 헤모키즈 철분제 정량 섭취량을 보시면
6개월미만 1ml (철분7mg)
24개월 미만 2ml(철분14mg)
24개월 이상 2~3ml (철분 14mg~21mg)
참고하셔서 복용해주시면 될것같아요^^

중오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해주세요

중요
철분제를 복용하면 변비가 생길수 있으니 잊지마시고 유산균도 꼭챙겨주세요

중요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귤, 딸기, 오렌지주스, 토마토 주스 등)인데요 철분과 함께 먹으면 철분의 흡수가 좋아진다고해요 반면 섬유소, 녹황색채소, 콩류를 많이 먹는 경우 철분 흡수를 방해하거나 체내 철분을 배출시킬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상품 사용후기

새콤달콤 맛있는 비타민이라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마이니 생생톡톡 비타C, 108정, 1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 다녀오면 어찌나 간식거리를 찾는지, 과자니 음료수니 젤리든 항상 냉장고와 간식바구니가 가득차 있어야 마음이 편해요. 오늘구입한 비타민는 아이들 비타민C도 먹일겸해서 주문한 상품이랍니다.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상품은 소비기한은 2025.06.08로 주문일기준 15개월정도 되는 제품으로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습니다.

비타민은 1개씩 4개가 밀봉되어 총 27장이 들어있어요. 아이들은 보통 4개짜리 한팩 한번에 다먹어버리네요.

둥근약 모양의 츄어블타입의 비타민으로 이빨로 깨물어 먹으니 살짝 딱딱한 편이랍니다. 맛은 뭐 새콤달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한 맛있는 비타민의맛이에요.

생생톡톡 비타C 1알이면 사과 18개, 오렌지 2.4개, 레몬 1.99개 양의 비타민을 섭취할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수학한 옥수수로 만든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해서 만들어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답니다.

깔끔하게 한알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아이들 학원가방이나 운동가방에 4개짜리 한팩 넣어주면 오며가며 맛있게 냠냠냠 잘먹는답니다.

비타민C도 섭취할 수 있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물론 저도 맛있어서 계속 먹고 있답니다. 정말 맛과 영양을 모두 골고루 갖춘 최적의 성분을 배합해서 그런지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난 비타민이라 저는 항상 재구매해서 잘 먹고있고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예정인 새콤달콤 맛난 비타민이랍니다.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마이니 생생톡톡 비타C, 108정, 1개”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명절 전!
늘 건강하던 아이가 하필 명절을 앞두고 목이 따끔~ 살짝 감기기운을 보이더라구요.

명절이면 병원을 가기도 어렵고해서 초기에 잡아야겠다싶어서 병원에 가서 감기약을 일주일치를 받아서 먹었구요.

그 외에 제가 해줄 일들은

집안 습도 맞추기
목이 건조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기
그리고 비타민 섭취하기 였어요.

저는 제가 감기기운이 있다싶어도
바로 목에 손수건 딱 두르고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물 마시고
물을 자주 마시고
그리고 비타민C를 때려붓듯이 먹거든요.

이렇게 하루만해주어도 자고일어나면 감기기운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아이들도 컨디션이 좀 저조하다 싶으면 비타민C를 주려고해요.

생생 톡톡 비타C는 당연히 함량 높은 비타민은 아니고요.
그냥 입이 심심할 때 먹기 좋은데, 거기에 비타민C가 조금 들어있는 정도의 함량이에요.

그렇지만 다른 사탕을 주기보다는 비타미C를 먹으면서 계속 입 안에 수분이 가득한 느낌으로 목을 건조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도 하기 위해서 준비했어요.

다행이 이런 노력 덕인지 초기에 감기가 나아서 명절을 잘 보낼 수 있었답니다.

지금도 사탕 대신 마이니 생생톡톡 비타C를 하루 한두알 정도 먹고 있는데요.

일단 새콤달콤한 맛이라 아이들이 선호하는 맛이고요.

라이언 디자인도 귀엽구요 ^^

평소의 건강을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먹고 있어요.

저와 같은 이유로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참고로 쏠땡씨 그것보다는 단맛은 덜하고 신맛은 더해서 아이들은 사실 맛은 쏠땡씨가 더 좋다고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