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료기 온수매트 지브라 블랙, 후회없이 살 수 있는 올바른 정보 공개!

2. 사용후기 하나

10,전기장판을 10년째 쓰고 있어요.
고장없이 사용중인데 그 정도 쓰니 이게 자국도 생기고 전자파도 않좋다고하고…..
걱정이 많던 찰나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전기장판없이 담요덮고 거실생활하고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원하는 물품을 사용할 기회가 생겼네요.

우선 두툼해서 좋구요.
물통(보일러 )가 작고 가벼워요.
전의 제품은 온도 올리려면 올림버튼 1도씩 40도까지 올려야했는데..
돌려서 쓰는 방식이라 손쉽게 올리고 내리고 편리합니다. 이게 가장 강점이네요.
켜고 끄는것도 쉽고 편해요 눌러서 끄는형태에요
보일러에 센서가 있어서 삐뚤어지거나 하면 자동으로 꺼지는것도
이게 아주 유용한거 같아요
혹시 넘어지거나 해서 물이 세거나 할까 걱정되실 수 있지만.
물이 거의 호수를 통과하여 매트아래로 들어가 있어서 보일러안에는 물이 그리 많치는 않더라구요~

물은 텀블러로 3번정도 넣은거 같은데
생각보다 물이 들어가는 양이 많더라구요
가끔 물 들어간다고 돼지코소리 펌프질 소리 내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근데 이게 진짜 소리 큰건 엄청나거든요
그거에 비하면 진짜 조용합니다
예민하신분들 놀라실듯하나 다른거 써보신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이게 좀 두툼해서 그런지 그냥 손을 대고 있으면 따뜻해 지지 않고
그위에 앉거나 누어서 조금 무게감이 가해져야 따뜻한게 느껴지거든요
왠지 일부러 이렇게 설계가 된거같아요

그냥 전기장판은 아침에 이불개면 정전기로 따다닥닥 소리나는데..
온수매트는 몸이 마르는 느낌이 없어서 좋습니다.
온수매트라서 가격이 전기장판보다는 고가이지만 그값어치는 하는 듯 합니다.

처음에 호스연결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처음 해보시면 조금 고생할수도…
뻑뻑해요 ㅎㅎ
혹시라도 물이 셀까 걱정했지만 꽉 잘끼운건지 새는건 없네요.
호스에 끼워져서 왔으면 좀 더 있어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암튼 만족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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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후기 둘

제품명 : 한일의료기 온수매트 지브라 블랙

제품크기 : 140-195cm로 퀸사이즈 침대에 딱 맞는 사이즈였어요!

구성품 : 온수매트, 연결기기, 제품포장가방
엄청 큰 박스에 꼼꼼하게 포장되어 와요

구매이유 :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의 차이를 잘 몰랐었는데 부모님이 온수매트가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기회에 가성지 좋은 이 온수매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장점 : 온수매트인데 가격면에서 착한 거 같아요!
온수매트는 물을 넣고 물을 가열해서 전체적으로 따뜻해지게 데우는 형식으로 전기매트와는 달라요!
그래서 가격면에서도 전기매트보다 조금 더 비싼감도 있거든요, 그치만 퀸사이즈의 전기매트 사려면 이정도 가격인데 10만원대에 온수매트를 살 수 있으니까 완전 갓성비!

또한 매트는지브라 무늬라서 꽤나 만족ㅎㅎ

설치방법 : 설치할 때도 손쉽게 할 수 있어요. 온수매트에 호수관과 연결기계가 따로 와서 직접 설치 해야하는데요, 연결캡에 꼽고 조립만 하면 되니까 누구나 쉽게 설치 가능해요.
호수관에 연결캡을 끝까지 밀어넣지 않으면 중간에 물이 샐수도 있으니까 완전끝까지 넣어서 고정시켜야 합니다

기계조작 : 버튼을 누르면 기계가 켜지고
온도 조절은 버튼을 돌려서 조절가능하고
오류가 나면 빨간점등으로 알려줘서 뭐가오류인지 알아볼 수 있었어요

기기 안에 종이컵5잔 정도 되는 양의 물이 들어가는데요 한번에 넣지 말고 3컵-2컵 이런식으로 넣어주면 천천히 호수관을 타고 물이 올라가요!
물이 다 들어가면 설정온도에 따라 매트가 따뜻해지는데 중간중간 비는곳 없이 전체적으로 따뜻해져서 잠이 솔솔 오더니 아주 푹 잤습니다! ㅎㅎ
물도 매일 안갈아주고 한번 넣은 물은 일주일 단위로만 갈아주면 되니 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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