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 강아지 바람막이 우비 + 파우치 세트 RM6274, 무턱대고 사면 안되는 이유!

이어 임영웅이 준비한 하늘색 우비를 받으며 입장한 영웅시대는 일제히 옷을 갈아입고, 상암을 하늘빛으로. ‘강아지우비’ 으로 많은 사람들이 검색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서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자.

1. 올치 강아지 바람막이 우비 + 파우치 세트 RM6274

올치 강아지 바람막이 우비 + 파우치 세트 RM6274
19,6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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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후기 하나

■ 올치 강아지 바람막이 우비 + 파우치 세트 RM6274, 옐로우, XL
■ 주문 : 2023.03.27
■ 배송 : 2023.03.28
■ 별점 정보 : 긍정 88%(최고 75+ 좋음 13), 보통 6%, 부정 6%(별로 2%+ 나쁨 4%)
‘괜찮아요’ 정도의 만족도와 호불호 살짝 느껴지는 점수네요. 하지만 판매량이 너무 적어서 참고하기에는 부족해요.

☆☆☆☆☆☆☆☆☆☆☆☆☆☆☆☆☆☆☆☆☆☆☆☆☆

■ 긍정 후기 모음
올인원이어서 배와 다리가 젖지 않음. 커버가 많이 됨. 다리에 물도 먼지도 잘 안 들어가서 좋음. 목까지 감싸주니 좋음.
칼라 예쁨
착용 시 귀여움. 이쁘다고 다들 쳐다봄.
가벼워서 잘 움직임. 강아지가 불편해하지 않음. 편안해서 계속 입고 있으려고 함.
모자 불편하지 않음
재질 부드러움
비슷한 소재의 다른 곳 제품보다 저렴함
리드 줄 뺄 수 있음
산책 시 진드기 예방도 될 듯
보관용 파우치 있어서 좋음

■ 부정 후기 모음
방수가 되지 않음
입히기 어려움(단추 여닫는 게 아닌 입혀야 하는 제품. 신축성 없음. 고무줄 쫄림.)
금방 찢어짐(얇음. 천이 부실함) 얇아서 찢어질까 염려가 됨
퀄리티 대비 비싼 느낌
목부분 고무줄이 조금 타이트한 듯
비옷 속에 라벨 때문에 상처 입음
모자 씌우면 앞이 안 보임
비 맞으면 축 처짐
모자가 좀 큼
다리 길이가 긺

■ 크기 참고
1.5kg / S
말티즈 2.2kg / M 잘 맞음
비숑 2.3kg / M 작지도 크지도 않고 넘 잘 맞음
3kg / M 딱 맞음
푸들 3kg / M
비숑 3kg / M 너무 딱 맞아서 L로 바꿈. 약간 헐렁해도 앞으로 좀 더 클 거 생각해서 잘 산 듯.
포메 3.5kg / L 잘 맞음
말티즈 3.8kg / L은 딱 맞고 XL는 너무 커서 반품
말티즈 3.8kg / L 잘 맞음
푸들 4kg / L
푸들 4.3kg / L 잘 맞음
비숑 4.5kg / L
포메 4.7~5kg / L 잘 맞음
푸들 5.2kg / XL 넉넉하게 맞음
말티즈 5.3kg / L 다리 길이가 짧은 편인데 잘 맞음
페키니즈 5.4kg / L 잘 맞음
푸들 5.5kg / XL 잘 맞음
비숑 6kg / 꽉 끼게 L 입힘
비숑 6.5kg / XL
푸들 7.9kg / XL 잘 맞음
웰시코기 14kg / XXL 작음
진도 믹스 15kg / XXL 잘 맞음

■ 소소한 후기
방수가 되지 않는다는 후기도 있지만 대부분의 보호자분들이 적은 양의 비는 무리 없이 입혀서 나가셨던 걸로 판단돼서 구매했어요.
옷을 불편해하는 아이인데도 잘 입고 있다는 평들이 눈에 띄어서 안심도 되었고요.

닥스훈트 /
목둘레 34. 등길이 36. 가슴둘레 53. 배 둘레 49.
비만으로 7kg 가까이 나가는데 입히던 우비의 벨크로를 여밀 수가 없어서 새로 장만했어요.
XL 구매했는데 잘 맞네요.

파우치 제공되서 휴대 편하고요.
나일론 100%로 얇고 가볍고 부드럽네요.
단 나일론 자체가 약한 소재인 만큼 신경써서 다뤄야 할 것 같아요.

형광펜 노란색이 눈에도 잘 띄지만 입혀 놓으니 예쁘네요.
다리가 짧아서 다 내려 입히면 발이 모두 가려지기에 2번 걷어 올려줬더니 이상 없이 잘 다니네요.
모자 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머리를 파다닥~ 흔들어도 벗겨지지 않으니 포기하네요.
‘아이~ 예뻐’하는 소리에 못 들은 척 방석으로 올라가 쉬는 걸 보면 아주 불편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4/5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진도 녀석만 데리고 나갔다 왔어요.
4/6
조금 내려서 닥스 녀석 우비 입혀서 나갔는데 잘 뛰어다녔네요.
발과 배만 닦아주니 편하네요.

보통 사람용 우비를 보면 안쪽에 심실링이라고 재봉선을 덮는 방수 테이핑이 되어 있어요.
아쉽지만 이 제품은 심실링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을 바늘땀 사이로 비가 스며들 가능성이 있어요.
구입하실 예정이시라면 이 점 기억하시기를 바라요.

올인원이라 입히기 좀 불편하지만 젖는 면적이 작아서 산책 후 뒤처리가 수월하고요.
색상도 예뻐서 입혀놓으면 시선을 받는 우비예요.
조심히 오래 입힐 수 있기를 바라요.

참!
혹시 닥스나 웰시 키우시나요
배 가리개 제품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다리가 짧은 탓에 내리는 비만큼이나 바닥에서 튀는 빗물도 잘 막아야 하니까요^^;;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2. 사용후기 둘

너무 귀여워요 진짜 ㅠㅠㅋㅋㅋㅋ
어떤 사이트에서 보고 귀여워서 찾아서 구매했어요 !

우비가 있는데 그건 망토식이어서 다리쪽이 다 젖어서
올인원으로 하나 더 구매

저희 강얼쥐는
몸무게 ㅡ 3.8kg
등길이 ㅡ 36cm
목둘레 ㅡ21cm
가슴둘레 ㅡ 37cm 입니다 ;>

L, XL 등길이가 길어서 둘 다 구매해서 입혀봤는데

L는 딱! 맞고
XL는 너~~~~무 커서 반품했어요
사이즈 차이가 꽤 나더라구요
참고하시라고 사진 첨부했어요 !!

입혔더니 애가 고장나서 걷질 않는데
나가면 걷겠죠 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너무 얇아서 나뭇가지에 걸려서 찢어질까봐
걱정이긴한데…
귀여우니까 찢어지면 또 살래요 ㅋㅋㅋㅋ
파우치도 있어서 가지고다니기도 편하겠어요 굿!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비 오는 날 두번 입혀봤는데
처음에은 잘 입고 다녔고
두번째는 아예 걷질 않아서
뒷다리쪽은 벗겨서 묶어줬어요
까탈시라운 자슥..

+추가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날에는 입으나 마나예요
이슬비, 구슬비에나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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